본문 바로가기

리아 [RIA 일상]/특별한 여행기♥

[리아의 특별한 여행기] '나가고 보자!'프롤로그

안녕하세요~ 배낭여행을 사랑하는 리아 입니다!


* 이름

리아


* 여행모토

 1. 무조건 가격대비 최상의 퀄리티로 간다!

2. 최대한 발품을 팔아 싸게 간다!

3. 현지인들과 친구가 되고, 그 나라의 문화를 어느정도 알때까지 간다!

4. 맘에 드는 곳만 계속 간다!

5. 큰 계획만 세우고 자잘한 것은 학습만 해놓고 그냥 간다!

6. 세워놓은 계획이 언제든 바뀔 수 있도록 일정을 느슨하게 정하고 간다! 


다녀온 여행지

1. 필리핀[마닐라, 세부, 보라카이, 바콜로드, 바기오, 팔라완] (총 8회)

2. 괌 (총 5회)

3. 일본 (총 6회)

4. 대만 (1회)

5. 홍콩, 마카오 (1회)

6. 미국[서부여행] (1회)


주위에서 다들 말하더군요. 필리핀 다녀온거 합치면 유럽여행 몇번은 가겠다!!

인정인정ㅠㅠㅎㅎ 그치만 저는 한 곳에 빠지면 못 헤어나오는 성격이라


필리핀만 주구장창 가다가 좀 질려서

지금은 괌만 가고 있습니다. (2달에 한번씩 가는 중..ㅠㅠ)


제가 좀 다양성이 없습니다ㅋㅋ

하지만 그 나라의 문화를 어느정도는 파악할 수 있습니다 :)

그리고 정말 우연히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친구가 됩니다^^

그리고 놀랍도록 연락이 끊기거나 소원해지지 않습니다. 베프가 되기도 하구요!!


이게 배낭여행의 최고의 묘미가 아닐까요?


사진 맛보기로 몇장 소개합니다. 참고로 보정을 거치지 않은 사진입니다 :)

 

엘니도 앞바다 (태풍 오기 전..ㅠㅠ)

엘니도 먼바다 (호핑하러 가는 길목입니다. 실제로 저 색ㅠㅠ 예술)

필리핀 세부 날루수안 아일랜드(호핑하기 최고)

비내리는 샌프란시스코 (비 와서 망했으요~)

홍콩 침사추이 (홍콩은 너무 재미있었기에 한번 더 계획 중!)

대만 지우펀 (지우펀에서 1박 하고 왔습니다!)

오사카 여행에서 먹은 간식들

나중엔 헛구역질을 하며 푸딩을 퍼먹었다고 한다...ㅠ

괌 석양 (현지인 친구가 가르쳐준 석양 최고의 포인트!)

괌 북부 말보케이브 근처 바다

(현지인들만 아는 최고의 포인트 말보케이브! 곧 포스팅 하겠습니다.)

60주년이라 떠들썩하던 LA 디즈니랜드

괌 니코호텔에서 바라보는 투몬비치

산타모니카 피어 (사람이 바글바글)

산타모니카 비치에서 바라본 석양



:) 그럼 재미난 썰이 넘치는 리아의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~

예정없이 막 다니는 리아의 '나가고 보자!' 고고씽!!